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플랫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CO-STATION)

[ 이슈&톡 2 ]

2020년 6월 홍대입구역 앞에 들어선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이 어느덧 2기 입주기업을 맞았다. 입주기업으로 선발되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은 물론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져 (예비)창업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스타트업은 대개 남과 다른 생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지만,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템이 훌륭하다 해도 양산과 제품화라는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고, 초기에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나 창업공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2년 정도 기간이 지나면 판로 개척과 수익 창출 등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구성원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코-스테이션에서는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플랫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CO-STATION)

이슈&톡 2

2020년 6월 홍대입구역 앞에 들어선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이 어느덧 2기 입주기업을 맞았다. 입주기업으로 선발되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은 물론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져 (예비)창업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스타트업은 대개 남과 다른 생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지만,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템이 훌륭하다 해도 양산과 제품화라는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고, 초기에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나 창업공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2년 정도 기간이 지나면 판로 개척과 수익 창출 등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구성원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코-스테이션에서는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공유오피스와 멘토링, 창업 인큐베이팅까지

‘코-스테이션(CO-STATION)’은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연면적 2,987.32㎡)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3층)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4층)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멤버십 공간’(5층)으로 이뤄져있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과 창의력 발휘를 위해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은 1년간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연장이 가능하며 최장 4년까지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임대료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 및 멘토링, DDP 스토어 입점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에 디자인 창업의 마중물로서 부족함이 없다.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ONE-STOP Startup Program)’은 ‘진단-실행-피드백’의 순환구조로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각 과정을 돕는다. 창업에 대한 선행 교육 후 창업과정을 밟는 ‘BASIC Track’,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FAST Track’으로 구분된다. 제조 단계별로 전문가가 큐레이션을 지원하고, 양산 및 제품화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가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기업의 성장과 홍보를 최우선으로 하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홍보보다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예비창업단계에서 투자유치 단계의 기업들이 다 같이 있는 상황인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입주기업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추진하고 있다. 대중에게 디자인기업의 존재를 먼저 알리고, 이런 훌륭한 기업들이 입주한 곳이 센터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센터가 주체가 아니라 훌륭한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기획사 같은 지원체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이 갖고 있는 물적·콘텐츠적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DDP와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대규모 시설 인프라와 서울디자인클라우드, DDP디자인페어 등 콘텐츠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활용, 입주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 
입주기업들은 대부분 창업이 처음으로 청년세대 중에서도 30대 초중반이 대다수를 이룬다. 대표자 1인기업에서부터 3인의 구성원까지 가진 기업들이 있으며 공유공간 안에서 기업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곳을 위해 폐쇄적인 공간도 이용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가장 큰 혜택이라면 모든 공간의 이용료가 무료라는 것과 최장 4년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과 관리시스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미니 인터뷰
전기현 센터장
개방형 공간부터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까지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곳이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디자인창업 아카데미에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80%의 기업은 디자인 전공자지만 비전공자도 20% 있어서 각자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공유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고 온라인 커뮤니티 ‘슬랙’을 이용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협업과 품평, 제안이 가능한 분위기라서 이렇게 하면 제품/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다는 관계가 형성되더라고요. 
현재 20시간짜리 필수교육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합니다. 저희나 강사들에게 해결사 역할을 기대하는 분도 계시지만, 구성원들이 더 많은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역할만 하려고 합니다. 꽃망울이 하나씩 터지듯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입주기간은 물론, 졸업 이후까지 단계별 맞춤지원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향후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까지 담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디자인창업센터 전기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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